영암에서 3대째 농장을 이어온 가족 기업으로서, 새실기업은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기업의 뿌리인 동백꽃, 동박새, 월출산, 새실마을의 상징 요소를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개발하였습니다. 기존의 ‘누리농장’에서 ‘새실’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는 키 비주얼을 중심으로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으며, 카페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과 홍보물에 이를 적용해 브랜드 통합성을 제고하였습니다. 2023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다양한 결과물들을 지속적으로 제작 중입니다.